공황발작도 하는데
이거때문에 헤어졌어요.
웃기게도 잡을 수도 없었어요.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란걸 아니깐요.
운동도 하고 약도 먹고 잘지내다가
한번씩 오는 공황은 너무나 진이 빠지네요.
인생은 굴곡진다는데 이거 원 .. 굴곡도 적당히 왔으면 좋겠는데
상담을 몇 달째 받고 있는데
이상하게 더 심해졌어요.
처음엔 우울증이 심해서 였는데
지금은 공황이 심해져서 더 스트레스네요.
이시기가 지나면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 처럼
저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있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연예인둘도 이겨낸건데 너도 잘할거야 라고
말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지속될수록 지쳐요.
차라리 어디가 부러져서 보호대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월~금만 일하고 입어도 어울릴련지.. 탄탄대로 일줄알았는데...
그런 병이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진보는 발끈해서, 되는데 ㅋㅋㅋㅋ2문제차이 ㅋㅋㅋㅋㅋㅋ 아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봅시다
주체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밉네요.
밤새고 동망가 한번 허접하게 합니다.
단단한 사람이 되고파서
명상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명상하다가도 공황이 왔어요.
미쳐버리겠네요.
온몸에 힘은 빠지고 진짜 앞은 있다는걸 알면서도
앞이 없는 것 같아요.
우울보다는 그냥 없어요.
괜찮아지겠지만 그럴거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요.
확신도 들지 않아요.
제가 싫고 밉고 내몸이 싫어지네요.
최근에 웰빙테크 건물을 붙여진 문구때문에 실소가 나오네요...
네 저는 공황장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