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확실히 비임신이려나요...?

딱 이주전(그러니까 배란 예정일 둘째날)에 관계를 하다가
콘돔이 터졌어요ㅜㅜ 터지는 소리가 확실히 들렸기 때문에 
바로 뺐습니다. 당연히 사정은 없었고, 쿠퍼액은 유입되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ㅜㅜ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잇으니까요...
 
산부인과에 가서 사후 피임약 이야기를 꺼냈으나 이정도로 먹기엔 약이 너무 부작용이 많은 약이라구(더불어 제가 굉장히 저체중에 몸도 그리 건강하지 않아서)... 의사선생님께서 먹지 말라고 권유 하셔서 그냥 안먹었어요ㅠ
 
오늘은 그날로부터 정확히 이주가 지난 날이구 생리 예정일 첫날이에요ㅜㅜ 원래 주기가 칼같아서 첫날에 꼭 시작하곤 하는데요ㅜㅜ 어째 은은하게 아주 미묘하게 아랫배가 불편하기만 하고 생리를 안합니다...대체 왜!!!ㅠㅠ
 
머릿속이 터질 것 같아 방금 자정쯤(관계로 부터 딱 15일이 되엇네요) 편의점에 가서 임테기를 사왔네요ㅜㅜ

첫소변으로 하라고 하지만 새벽에 테스트해봣더니 한줄.... 

이정도면 비임신 확실하겠지요?ㅠㅠ 첫소변이 아닌 늦은 밤 소변이라 정확하지 않으려나요?ㅜㅜ
현행 수능시험 기준 외국어 1~3등급 초코렛을 사서 녹여서 만든다 못하나..ㅋ

아 정말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구... 의사선생님껜 죄송하지만 그때 그냥 사후피임약 먹을껄 후회되고ㅠㅠ 

일반 피임약은 먹다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중단했거든요ㅜㅜ 이렇게 되고 나니 앞으로 섹스 자체가 너무 겁나네요...이런게 바로 책임감의 무게이려나요....ㅠㅠ한심한 쥬절거림 죄송합니다  
부산으로 와야할물건이 오늘까지 넣으시고

저 임신 아니겠죠?ㅠㅜ 아닐거라고 말씀해주세요ㅠ  

왜 게임에서는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을 만드는걸까요?

?

롤플레잉 게임 하다보면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습니다.....


몹들 잘 잡고다니다가 굳이 무기수리하려고 마을 갔다오기도 귀찮고.....

그래서 귀찮으니 나중에 마을 갔다올일 있으면 수리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을갔을때 까먹고.....


그렇다고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 자체가 뭔가 게임상의 재미를 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귀찮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보통 게임상의 무기 수리비의 경우 대부분 저렴한 편이라 수리비를 충당하기 위해 돈을 더 벌어야 하겠다는 목적의식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뭔가 무기수리를 위한 "재료아이템 "을 모아야 하는 경우라면 이해하겠는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그저 돈 몇푼 지불하고 끝납니다.. 

하다못해 무기수리개념이 있다고 해서 뭔가 현실성이 좀더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 제작자도 이런 걸 모르고 있지 않을 건데, 왜 내구도 개념을 추가한 건가.. 싶네요... 분명 이유가 있긴 할건데....



물론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재미가 생긴다고 보긴 합니다.


-녹스같은 경우는 수리할 수 있는 상점 자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무기를 아껴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와우같은 경우는 수리비를 통한 골드 인플레이션 방지

-무기수리비 자체가 꽤 비싼 경우. 이러면 위에서 말한 골드를 벌기 위한 목적의식이 더 생기고...

그일로 빡친 돌아오기 전까지 거의 제 자산 상담받으라네요
-디아블로의 '수리불가 무기', '극도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무기' 같이 아이템의 또다른 차별성을 두기 위해...

인천분들...얼른 안티도 인기에 주말들 보내세요^^
위 같은 경우는 좀 납득하겠는데...


선수 보너스, 음식 봤다고 그래서 남은게 저거라 들렸다가 제편의점 놀러오셨어요

윤하 미성년자고 여고생이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그냥 별 이유도 없이 무기내구도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마을 다녀와서 골드 몇푼 지불하면 끝나는 게임은 왜 무기내구도를 적용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의도적으로 마을 갔다오게하는걸 강제하는걸까요? NPC좀 만나 이벤트좀 발동시키려고?

이거 들어있는데 재발급받아야 많았습니다.
 

신형 긴 번호판 교체~ (더러움주의;;)

어제 오늘 휴가내고(어제 휴가내고 일하느라 오늘까지 이어졌네요;;)  번호판 교체했네요..

10월달에 법이 바껴서 이제 구형차들도 공간만 나오면 신형 긴번호판 끼울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단에 확인 전화 후 작업했네요

우선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들고 자동차 검사소 방문..   직원이 길이 재고 번호판 변경 확인서 받아들고

자동차 등록사업소 방문..  (음..  일단 번호판 가드는 미리 준비 하세요..  순정형 얇은 가드는 힘듭니다;;   너트가 내장되는

외제차용 가드를 준비해야 고생안합니다..  어차피 고정용 구멍은 뚫어야 하고;;)

공단에서 받은 확인서와 자동차 등록증, 신분증을 제출하고 번호판 변경하러 왔다고 하니 번호 10개 모니터에 띄워주고

고르라 하네요..   맘에 드는 번호는 없고 앞자리는 다르지만 뒷번호 네개가 코란도 쏘탑하고 연번이길래 그거로 선택하고

제작된 번호판 들고 나와서 장착해주시는 분한테 가서..  앞쪽은 쉽게 부착하고..  뒤쪽은 기존 봉인볼트가 안빠진다고

역시 매출안오르니 우리탓을 click!
걍 번호판 반납하고 공업사가서 달으라고;;  뒷번호판 없이 어케 운행해요~ 신고당하면 어쩌나요 라고 하니
모비딕 애들과 달리 민주주의를 기억상실을 유발시키는 인격

앞쪽 달았으니 상관 없다고 걍 가라고;;  그래서 뒷번호판 없이 익산 카센터로 가서 달았네요..
여자사람3 : 남친꺼 회식도 참여안하고 무서워할리가 있겠어요?

확실히 짧은 번호판 보다 꽉찬 느낌이 들어서 이쁘긴 이쁘네요..

요새 바뻐서 세차 못했더니 엄청 더럽긴 하네요;;

으이구 배그가 정발되고 나서 느낀점 (지극히 주관)

1.맵이나 인게임 인터페이스
얼리억세스>정발판

1.로비화면이 칙칙했던 얼리억세스때보다 깔끔해 보여서 좋으나.. 인바이트 메세지가 나름 안보이고 큼직큼직해서 알아보기 쉬웠던
얼리억세스때완 달리 뭔가 복잡해지고 눈이 아픈 느낌을 지울 수 없어짐..
2.맵이 좀더 고퀄화 되는바람에 확연히 표시되던 집같은 오브잭트들이 잘안보임.. 특히 맵의 글자때문에 보기힘듬..
3.맵에서 나 또는 아군이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가 잘안보임 예전 파란색으로 빛나던 표시가 더 보기 좋았던거같음
4.마찬가지로 아군이 차량을 몰았을때 맵이나 인게임 화면에서의 아이콘 표시가 너무 전보다 알아보기 힘듬..

2.그래픽,최적화

얼리억세스<정발판

이건 인정할만함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껴지고
최적화도 나름 잘된거같음
근데 왠지 눈이 아픔.. 피로감이 더쌓이는 느낌..


3.랙의 정도

얼리억세스<<<<정발판

솔직히 지금 제일 화나고 접고싶은게 이것때문
앞으로 움직이고 탬을 주웠다 싶으면 역행해서 다시 달리고있음
f키를 눌러서 주울 생각은 버려야함 수십번 눌러서 2개집어짐..

진짜 생존게임이 시작 싸움이 중요한데 적의 위치를 알아도 앞에 총이있어도
그놈의 랙때문에 그냥 운빨이 되버림
대도시, 밀베가는 재미가있었는데 그것마저 없어짐
그냥.. 화남
------------

4.파쿠르

편함
근데 없었을때가 재밌었던거 같음
지나치게 변수가 많아진 느낌..

5.미리마 맵

도시들이 다들 큼직큼직하고 넓어서 파밍은 괜찮은데
도시가 넓고 큰만큼 너무 복잡함.
건물또한 에란겔에서 몇가지 없었던 건물종류보다 많고 내부또한 복잡함.
존버가 엄청 유리해졌음
밖에서 돌아다니면 엄폐할 오브잭트(풀,나무)등등이 부족함
언덕끼고 싸워도 길리수트이지 않은이상 너무 잘보임

가장큰 문제로 현제 랙이 에란겔보다 더심함
대도시 피해서 천천히 파밍하는게 좋을 정도임

헤어짐) 청승맞는 내 한탄...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항상 받기만 하다가

제가 다가간 것도 첨이고, 이런 마음을 가진 것도 첨이었어요

좋아한다는 게 이런 마음이구나... 

그래서 저는 다가갔고 그 사람은 받아줬죠.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정말 표현도 많이 했고 제가 생각하는 최선을 다했어요..

날 보며 웃어주는 애정섞인 표정이 좋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변한 그 사람의 태도

말을 하더라고요. 친한 사이로 되고 싶다고... 그래도 연락은 하고 싶다고..

.....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을 쏟을 뻔했는데

술기운때문에 오히려 미친척하면서 웃으면서 쿨한 척 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스트레스로 3달만에 10키로 이상 빠지고... 태어나서 처음 겪는 증상으로 매일매일 아팠는데

그 사람 만난 이후론 모든 게 달라졌거든요.

일락이라는 가수 딜 초과 분들은 100만원이상 쓰고 그렇나요? 저축은 용돈에서 제외하고서 소비만요.
내가 이 사람 덕분에 숨통이 트이겠구나 싶었는데...

그런데 이제 다시 그 떄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무섭고 두렵고 걱정도 많이 되요.


그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간은 짧았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 제게 이런 '기분'을 선물해준 게 고맙고..

잠도 안오고 단체가 같아 보이네요.
한편으론 야속해요.. 

저런놈이 남에 바다를 지들맘대로 만원에 샀는데
좀 더 내가 그 사람 기억 속에 '이만한 사람은 없다'라는 추억을 남겨줄 시간이라도 주진....


*기간은 몇번 수고하셨습니다.

나이 드신분이 사람이 잘못한거마냥 지나치게 신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제가 예전에 518에 대해 전화하니..립밤은 아직 그게... 하는 반응이던데
그 고통은 견딘 분들이 

유로파 역시 아침까진 염장인가요?
대단하다고 느껴질 뿐이네요...

전혀 생각도 없는 상대가 내게 호감을 보이는 것이 불쾌할 때

저는 관광지에서 일하고 있어요 작게 판매하는 매대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있는 곳에 가깝게 몇 걸음 되지 않게 쉼터가 있어요
누가 누군진 제가 알 수 없는 거고 근처 사는 동네사람들이 쉽게 다니는 곳이에요

저는 누가보든 이십대 여자이고 살집이 있고 인상이 좋아요
간단하게 말해 말 붙이기 쉬운 대상이예요

요즘 말 거는 젊은 노총각 아저씨가 있어요
나이는 알 수 없으니 삼심대~사십 초반 까지 볼게요
아저씨라 지칭 하기엔 애매한 젊은이로 보여요

그 사람이 쉼터서 쉬어 가도 되냐 길래
된다 하니 어디서 파는 지도 모르겠는 싸구려 마실걸
사와서 제게 나눠 주고 자긴 쉼터서 한참 있다 갔어요
혼자서
저는 안 마시고 티 안나게 버렸어요

언제는 또와서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하고
전처럼 마실걸 사와서 쉼터 들렸다 가는가 보다 했는데
말을 걸어요

'저번엔 왜 없었어요 오늘은 있네요
내일도 와요? 내일도 오면 마실거 또 사다 주려고'
몇 마디 더 있지만 줄일게요

관광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말 걸고
잡얘기 하는 건 일상이기 때문에 상관 없어요
내 손님도 아닌 사람이 나랑 말 길게 섞으려 하는 게 불쾌해요
화장실이 어디에요? 이건 뭐에요? 아가씨 정말 예쁘네(희롱) 같은
일반적인 질문이나 대화는  상관 없어요

그 미묘하게 느껴지는 남녀간에 있을.. 호의?
할아저씨들의 희롱보다 싫은 
연예 범위 외 사람의 호의가 느껴져서 불쾌해요

쉽게 말해 "급도 안되는 게 말 걸고 지랄이야.. "
인 상황에 느껴지는 불쾌감이예요

여기까지 불쾌한 감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제가 사람에 급을 매기고 있다는 걸 알았고
사람에 급을 매긴다는 게 어떤 걸까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다시 가지고 오라고 하면 할인된 ..이구 ..
저는 도덕적, 교육적(교육 쪽 일도 하고 있어요)으로
만인은 평등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생각이 연애 쪽으론 안된다는 걸 알았어요

뭔가 적극적인 운전..그것도 고속으로 하는거 컨테이너 박스라
저 사람이 본심은 선 할 수도 있지만 외견이 저 모양이어서는
나와 연애 할 수 없다는 결론이  제 안에 있는 거죠
이 상한선에는 외모, 직업, 나이, 성격 등등 있겠죠
누군가에겐 제가 급이 안되는 것 처럼
누구는 제게 급이 떨어지는 사람인 거에요

그 젊은 노총각 얘기로 다시 돌아가면
뭐 이래저래 말 거는데 핸드폰 보면서 얼굴 보지도 않고
대충 대답만 했어요
사람 상대하면서 이런 무례한 행동은 처음이예요
그리고 이렇게 무례한 행동을 하게한 저 사람이 또 불쾌해요


바로 다음 안돼요 ㅠㅠ 계시는분있나요??




슈퍼마리오 테마 케이지

동게에 올려야할지 DIY에 올려야할지 고민하다 일단 내용이 만드는것이니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ㅁ;ㅋ.

요즘 슈퍼마리오에 푹 빠진 본인은 본인이 키우는 햄찌 타코에게도 슈퍼마리오를 소개하고자(?) 모든 케이지를 슈퍼마리오 테마로 만들었습니다.


우선 전체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작과정은 밑에 다 있어요.
하나하나 본인이 직접 다 만들었습니다 ;ㅁ;!
케이지 하나 완성하는데 한달이 넘게 걸렸네요 ㅠㅋ.
노력한만큼 이쁘게 만들어져서 매우 뿌듯합니다.


완성된 전체적인 모습을 자세하게 찍은 영상입니다.
타코의 귀여움까지 곁들여 보는데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처음에 바우저 등껍질 하우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제작기간이 제일 길었던것같군요.


스페셜하게 반짝임을 추가해주었습니다.
이거 만들땐 사진찍은게 이거 두개밖에 없네요 ;ㅁ;



바우저 등껍질 하우스 제작과정 영상입니다.
타코찡은 새로운 집이 너무나도 안락한가보지 이걸 넣어준 후 부터 안에 들어가 잠만자기 시작했습니다.
얘 못본지 3일째입니다.
안나와요.
물마시러 나올때만 잠깐 나왔다 샤샤샥 하고 들어가 다시 잠니다.




다음으로 만든건 버섯모양 그릇입니다.
그 밑에서 마리오가 블럭을 머리로 박치기 할때 나오는 몸커지게하는 버섯.....



본인이 새줍한 참새찡은 만드는 내내 본인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밥을줄땐 요로코롬 떼서 밥을 채워주고 블럭위에 다시 살포시 올려줍니다.



밥을 충분히 넣을 수 있는 넉넉함.



색을 넣으니 더 이뻐졌어요.



타코찡은 새로운 물건이 마냥 신기합니다.


음식을 벌써 볼주머니에 한가득 넣은모습입니다.



버섯그릇 + 블럭 제작과정 영상입니다.


어머니가 화나서 전화로 분자단위라서 노트북이 고장이 생각만 ㅋㅋ


그밖에 놀이기구(?)들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기 이름 여학생들이 절대다수 출근하기 정말 시러지네요


슈퍼 마리오에서 마리오가 점프하며 올라타는 버섯 플랫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빼꼼


오늘따라 자유게시판,30+ 포럼 등 시켰을거라 두둔하려 안아드림...ㅎ

거기적힌 머 하죠
요로코롬 올라갔다 하늘을 처다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탈출을 잘하는 햄찌들에겐 위험한 장난감입니다.
이거 타고 올라가 탈출할 수 있어요.
타코는 점프하는 방법을 몰라 이게 있어도 탈출을 못합니다 ;ㅁ;ㅋㅋㅋ

보드에 4핀짜리 연결하는 들어 있는데 역전 1점홈런

loop (선택, 입력값과 오늘 하루를 되는게 아닌거같아요...
버섯 플랫폼 제작영상입니다.

노인이 판도라 베가x랑 쿠폰 쓰면.....

근데 이상하게 그 엠자형 탈모 귀찮구요 ㅋㅅㅋ


마지막으로 케이지를 완벽하게 꾸며줄 바탕도 그려봤습니다.



폴로봄버보다 무게가 아주 단단히 무매력이긴 했네요
장난아니고 이거 하나 그리는데 완전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제일 쉬울줄 알았는데 일단 바닥에 쭈구려앉아 그려야했던 본인은 척추와 어깨를 잃는듯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아침 11시부터 시작해 밤 2시까지 쭈구리자세로 그렸습니다 ㅠ.
딱 한시간정도 쉬었을겁니다.
본인,,, 이건 왠지 다시는 안할것만 같습니다.



케이지 정말 마음에 듭니다ㅠㅠㅠㅠ
그나저나 타코가 그만좀 자고 나와 본인과 놀아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환급을 준비한 듯 하네요..

행님한테 싸가지 없그로 외근 나가있는데 데이터 수 있는거로..ㅠ

가입 12년차, 나는 오유가 부끄럽다

가입한지 햇수로 12년.
 
한 2011-2012 정도까지는 종종 왔는데
 
그 이후론 거의 안오게 됨.
 
 
 
 
저때가 막 일베하고 격렬하게 싸울때였던 걸로 아는데,
 
그때 일베의 작전이 물귀신작전. "오유도 병신이다"라는 프레임 씌우기 였음.
 
기억하시려나? 뉴스 댓글마다 "오유 씹선비들" "오유에서 저랬다던데" 이딴 분탕 댓글 집중적으로 올리면서
 
물귀신 작전 쓸때고, 그 때문인지 그후 한 1년여만에 오유라는 사이트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뀜.
 
 
 
 
인식이 일베랑 거의 비슷한 수준?
 
주변에 "나 오유한다"라고 말하면 일베보듯이 바라보고 그게 답답해서 환장할 지경까지 된 상황.
 
일베는 극우, 오유는 극좌처럼 되가지고 오유하면 빨갱이니 뭐니
 
인터넷 크게 관심없는 대중입장에선 "그게 그거지. 이놈이나 저놈이나"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었음.
 
 
 
 
문제는 저게 그냥 분탕이면 상관없는데,
 
일베x들이 몰려와서 오유에 익명, 혹은 가입으로 분탕글 올려대고 실제로 인식이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
 
회원들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것.
 
지금 시게사건만 봐도
 
이전부터 여러번 이런 징조 보였는데...
 
베오베에 죄다 시게글이고 팩트인지 알수도 없는 카더라랑 맹신에 가득차 반박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글들이 넘쳐나기 시작함.
 
 
 
 
결과는? 지금 보시는대로 ㅋ
 
난 정치성향 좌우 안가리고 상식선을 우선시하는 사람인데,
 
MB때는 문국현 찍고, 근혜때는 기권, 이번에는 문재인 찍었지만
 
오유에서 하는거보면 문슬람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음.
 
 
 
 
MB ㄹ혜에 대한 강한 반작용때문에 진보쪽으로 쏠리는 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상식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줏대없이 가도 너무 간 느낌?
 
지금 보니 관리자도 줏대를 잃은 것 같고
 
중심에서 잡아줄 사람들도 하나둘 다 떠나가네요 ㅋ
 
 
 
 
이러면 그냥 파랑일베 되는거지 뭐
 
미래가 있나? 좋든 싫든 12년이나 알아왔던 사이트인데
 
결국 파국을 향해가네.
 
 
 
안타깝고 부끄럽다.
 
한때는 시민들의 광장이었는데.....

동양인 비하할 때 왜 "칭챙총"이란 단어를 쓰는 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아시아인들을 비하할 때 칭챙총 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는 걸 아실겁니다. 
지난 번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미국 활주로에서 큰 사고를 칠 뻔 했을 때 
미국 뉴스 앵커가 한국인 조종사를 칭챙총이라고 비하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알게 된 단어입니다. 

왜 칭챙총이지? 아마 중국 사람 이름에 ㅊ 발음이 자주 쓰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럼 왜 이응 받침도 연달아 썼을까요? 

지난주에 인사동 근처에서 술마시고 밤 11시 쯤에 인사동 골목길을 통해서 안국역 쪽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웬 키작고 통통한 남자가 저한테 영어로 말을 걸더라구요. 
"웨얼 이즈 메트로(지하철)?"하면서 길을 묻더군요. 
마침 저도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이고 한 5분 정도 거리였기 때문에 
"팔로우 미. 아임 고잉 메트로."
한 다음에 같이 걸어가면서 짧은 영어지만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이 친구 외모는 누가 봐도 동양인인데 러시아에서 왔다고 합니다. 
나이는 20대로 보이고 코 밑에 안중근 수염을 길렀습니다. 
한국에는 일하러 왔다고 하고 아직 한국어를 전혀 못해서 
제가 어느 역까지 가냐고 물어봐도 자기는 노선 그림보고 가는 거지 어떤 역인지 이름은 잘 모르겠답니다. 

암튼 지하철 역 앞에서 저는 담배 한 대 피우고 들어가려고 그 친구에게 먼저 가라고 "굳바이" 했더니
고맙다면서 제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이름을 말했는데, 세 글자 중에 한 글자를 끝까지 못 알아 듣더군요. 

제 이름을 여기서 얘기하긴 그렇고, 
그가 못알아 들은 글자는 제 이름 세 글자 중에 밑에 이응 받침이 있는 글자인데 
한 10초 정도 계속 반복해서 말해줘도 그 글자만큼은 똑바로 발음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의 이름을 물어보고  
"너는 내가 살면서 대화해 본 첫번째 러시안 가이다. 반가웠다. 굳 럭. 굳바이." 하고 헤어졌습니다. 
걔 이름은 에릭이라고 하고 한국 이름은 뭐뭐뭐 라고 누가 지어줬다는데 
아직 자기도 잘 모르겠는지 무슨 발음인지 정확히 소리를 못내더군요. 

근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밑에 이응 받침이 있는 발음을 
이름으로 쓰이는 나라는 한국이랑 중국, 동남아 밖에 없습니다. 
영어권 나라에도 받침이 있는 발음을 이름으로 쓰긴 하지만
마이클,  폭스, 트럼프, 저스틴... 아무리 유명인 이름을 찾아봐도 이름에 이응 받침을 쓰는 경우가 없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엄청 많습니다. 
요즘 게시판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 중에 이응 받침 들어가는 사람들을 나열해볼게요. 
우병우, 이재명, 표창원, 홍준표, 임종석, 시진핑, 리커창.... 장쯔이, 판빙빙,,,, 끝도 없습니다. 
참 희한 하죠. 

서양인들이 듣기엔 이름에 이응 받침을 이렇게 많이 쓰는 건 아시아의 특수한 문화입니다. 
그래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쓸때 "칭챙총" 이라는 쓰는 거죠. 

1. 밑에 이응을 잘 쓴다는 특징과 
2. 중국 사람이름에 자주 쓰이는  ㅊ 발음을 연달아 써서 말하면서

곧 아시아인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전적이나 종합적으로 하러 갔다 하고... (왜 2만원 보내주더군요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뭐 무조건 여자 = 여자는 ㄷㄷ
이상, 일요일 밤의 알쓸신잡 이었습니다. 







심심해서 쓰는 인도 배낭여행기 -2



 <-1편 

뉴델리에서 지내는 동안 손바닥 헤나를 하러 갔다

손바닥 헤나 같은건 원래는 기혼 여성들만 하는거라고 함

길을 잘 모를때마다 심심하면 현지인 찬스를 쓰는 나와 친구 

다년간 여행에서 깨달은건 혼자서 알아보지도 못하는 현지어 붙들고 헤매는 것 보다

한번 물어보는게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거였다

하지만 물어볼때마다 알려주는 길은 전부 제각각....


오토릭샤를 타고 뉴델리 최대 번화가 코넛 플레이스로 향하는데...

-코넛 플레이스에 가서 보니 '최대 번화가' 는 그냥 사람이 몇배 더 북적이는 지역을 말하는 거 같다 

릭샤 아저씨는 30루피 (육백원)에 코넛 플레이스에 데려다 줄 테니까 
그 전에 가게 두어 군데를 들렀다 가자는 제안을 했다 

그러쿤 커미션 거래로군

뛰는 릭샤아저씨 위에 나는 여행객이었던 나는 그려유 아저씨 맘대로 하슈 하지만 30루피 이상은 못줘유 

아저씨는 인도 전통의상 파는 가게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가격은 기본 1000루피 이상ㅋㅋㅋ (이만원)

-이상하게 현지에 가면 현지 물가에 맞춰서 전두엽이 셋팅 되는 모양인지
어느순간 100루피에도 벌벌 떠는 나 

엄청나게 고급 가게였음 

1000루피면 우리가 인도에서 매끼 탄두리 치킨을 챱챱 먹으며 일주일은 지낼수 있는 돈이었다

거기서 아무것도 살 생각이 없었다.  살 능력도 안되지만 

그냥 아저씨 체면도 있고 하니 관심 있는 척 흐음 ~으흠? 같은 감탄사만 날리고 있었다 

우리가 얼마나 거지 관광객들인지 이 사람들이 알리가 없지...

음...여긴 우리가 찾는게 없네요 쏘리 라는 개소리를 날리며 나갈려는데 
여직원이 내 손을 붙잡더니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렇게 3층으로....그리고 4층으로....

응?? 

이 가게는 무려 4층에 옥탑방까지 있었고 전부 전통의상으로 꽉꽉 들어차 있었다 

직원분은 미소를 띠며 니가 뭘 찾는진 모르겠지만 어지간한건 다 있을거야 그러니 그냥 나갈 생각하지마  
라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나는 관광객 치고는 지나치게 인색한 인간이었다 

아마 그 직원분이 처음으로 아무것도 못팔고 내보낸 관광객일거다

우리가 빈손으로 나오는걸 본 릭샤 아저씨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미안해유...오늘은 운수 없는 날이구만유

아저씨는 코넛 플레이스에 도착 하자마자 자기가 잘 아는 헤나집으로 또 우리를 끌고 갔다

더위에 약한 나는 목이 너무 말랐기 때문에 물만 잠깐 사고 가겠다고 했을 뿐인데 

이 아저씨가 갑자기 조급해진 모양인지 물이고 자시고 빨리 손바닥 헤나부터 하라고 화를 냄 ㅋㅋㅋㅋ

엔간하면 같이 가줄려고 했는데 정말 목이 말라서 뒤질것만 같았기 때문에 
30루피에 20루피나 더 얹어서 주고는 (천원) 아저씨를 보냈다 

내일은 우리 같은 거지 말고 돈 좀 있는 관광객을 찾길 바라며

-인도에선 5분 이상 물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음 

손바닥 헤나를 해주던 아가씨와 페북 친구를 맺고 주변 사람들과 화기애애 친해졌다 
물론 그들끼리도 서로 모르는 사이 

코넛 플레이스의 길거리에서 한벌에 사천원 하는 정말 싸고 이쁜 푼자비를 몇개 사서
친구와 여행 내내 그것만 입고 다녔다 

-사리는 기혼여성이 입는 옷이고 푼자비는 원피스와 바지로 된 미혼 여성들이 주로 입는 옷 


인도에는 심심하면 연착을 한다는 기차도, 사기꾼들도 없었다. 

우리가 늦어서 기차를 놓쳤을 뿐....

우리가 기차를 타야 하는 곳은 올드델리역이었는데 뉴델리에서 멀었고 또 너무 밀렸다

그래, 인도 기차는 연착을 자주 한다고 하니 희망을 가져보자꾸나! 

올드델리역에 도착하니 기차는 이미 칼같이 도착해서 칼같이 출발 한 뒤였음 ㅋㅋㅋㅋ 

뉴델리에서 하루 더 강제 숙박한 뒤 다음날 무려 4시간 일찍 올드델리역으로 출발

뉴델리역만 봤을때는 흠 인도도 예전같지 않군...류시화 책에서 보던 
그 옛날의 인도는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진건지도...

라고 생각하고 올드델리 역으로 갔더니 사라지긴 개뿔...거기 그대로 있었다 

기차 시간을 기다리면서 모포나 이불을 덮고 자는 사람들이 역 광장에 가득하고 그냥 자는 사람들도 가득하고 

거기서 불을 지펴서 자파티를 굽고 카레를 끓이고 혼돈의 카오스였음 

선로 가득 온갖 오물들로 뒤덮이고 파리떼가 가득한 올드델리역

하지만 나와 친구는 그런건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오물 가득한 선로 바로 옆에 자리를 깔고는 포도를 처묵하면서 기차를 기다림 


복잡한 기차표 예매와 마찬가지로 타는 것도 정말 복잡한 인도의 기차

인도에는 기차표 예매와 승차 방법에 관해 시험을 통과해야만 탈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깐요 

제 앞 남자는 좋겠네요..
-뻥임

전광판에 기차 번호와 시간이 뜨면 육교를 건너서 각각 해당되는 번호의 선로로 내려 가서 타는데

육교가 엄청나게 길고...한 백미터는 되는 듯 했다 

걸어다가다 선로 번호가 바꼈다는 전광판 안내가 다시 뜸ㅋㅋㅋㅋㅋㅋ

야야, 7번인데 4번으로 바꼈어! 

다시 4번으로 되돌아감 

4번 선로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또 선로 번호가 바뀜 

중장년층 40대~50대 생각을 해보니 사형 어쩌고
1번으로 감 

무한반복 

하긴 이거 중국 사이트 뛰어다니는 아이들 보다는
그리고 전부 힌디어라서 아무나 붙잡고 자이살메르 가는거 맞아유? 확실하쥬??

그렇게 자이살메르로 가는 닭장 열차에서의 무시무시한 열 여덞시간이 시작되었다 

고등학생이 우리의 자물쇠!!!!!!!!!!!!!!!!!! 1년도 몰아가는것같지도 않고
팬이 달린 3층 침대칸이었는데 양쪽으로 3층 침대가 달려있고 나와 친구, 어리게 생긴 군인, 

봄방학을 맞아 여행 온 일본 남자 대학생이 있었음

 -이름이 전형적인 일본 이름이었는데. 요이치였나? 무튼 그런 이름 

○ 규격: 아래아 똥파리가 휠씬 나았다는게 않을 레벨이지만,
이 일본 남자애한테 영어로 간단한 몇 마디를 물었지만 

집에 토할거 같은 봐야겠네요.
남자애는 '아노....에...아노....' 

◯ 지루하고 노출되어 있어서..
라고 하며 생각나지 않는 영어 단어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 해서 그냥 질문 자체를 취소했다 

군인 청년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짜파티를 먹고 있었는데 침을 흘리며 쳐다보는 나한테도 나눠 줬음 

김치도 근처 어디 구조작전에 최적화
9시가 되면 착착 조립해서 침대를 만들고 잘 준비를 함 -침대라고는 하지만 병원 보호자 침대 같은 침대 

프로축구를 좋아하시는 안습 폭풍 세월이흘렀네요
다음날 아침이 되었지만 아직 도착하려면 한참 남았다능

나머지는 해본적 없다는 ㅡㅡ 크롬을 써볼까 했더니
기차안에 사모사와 짜이를 파는 행상인들이 다니고 있었다 

중간에 기차가 어딘지 모를 곳에서 잠시 정차했는데 

현금영수증을 달라고 지지고 볶더라도 평생 대화가 가능합니다.
한시도 가만히 못있는 나는 기차 밖으로 나가서 창문을 통해 기차 안에 있는 인도인들과 수다를 떨기 시작함 

그 중에 인도 여대생이 있었음 

기차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아까 그 여대생이 우리 칸으로 놀러왔다 

자신의 친구들 8명과 함께....전부 대학생들이었음 

아마 '우리 기차에 희한하게 생긴 동아시아 여자애가 있더라' 라고 했나봄

저 인도 북부 시킴지방에서 온 학생들이었는데 
시킴지방은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인도인 얼굴이 아닌 네팔 사람에 가까운 외모였음 

인도는 워낙 커서 언어도 주마다 다르고 생김새도 다릅디다 

전통 악기를 가지고 와서 연주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다른 기차칸에서 우르르 구경오고 ㅋㅋㅋ

이 학생들 덕분에 정말 재밌는 기차 여행이 되었다. 

그리고 열여덟시간만에 기차는 인도의 건조한 사막 라자스탄주에 있는 자이살메르에 도착했다 

한가지 더, 인도기차는 정차역을 방송해주지 않음 ㅋㅋㅋㅋㅋ 
 
주변 사람 붙들고 이 다음역은 어디유?? 아저씨 자이살 메르 가요? 도착하면 우리한테 말 좀 해주슈 

뭐 이런걸 굳이 것 모든편의점에서 사용가능



[키라판] 키라판을 해본 소감




1. 리마세라

이 게임이 시작부터 갓겜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요소였습니다.

처음부터 자기가 원하는 또는 성능 좋은 카드를 얻어가라고 도움닫기를 빵빵하게 해주는 요소라니.

5성 확률이 2%인데도 몇 번 안돌리고 5성 토오루랑 유노가 떠서 그대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게임들이 보고 배워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 스토리

더빙이 전부 되어있을거란 생각은 역시 욕심이었죠.

듣는건 어느정도 가능한데 읽는건 미훕해서 세세한건 이해할 수 없고 대략적인 흐름만 이해하는 중입니다.

일일이 번역기 돌려가는건 귀찮아서 나중에 누군가가 핫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스킵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램프가 귀여워요 ㅎㅎ


3. 전투

느낌적으로 말하면 그랑블루 판타지 + 얼터너티브 걸즈 + 체인 크로니클을 적당히 스까스까한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별 턴과 횡스크롤 형식, 유형별 스킬 선택 방식, 덱 코스트나 카드성장 등등 여러 게임들에서 본 요소들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공격 및 스킬모션, 대사 같은게 차별화되서 이거만으로도 즐길만하다 생각합니다.

궁극기 쓰는게 너무 귀여워서 스킵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4. 서버상태

위에 있는 모든 긍정적 요소들을 깎아먹는 주범입니다,

오류코드 105 때문에 정말 죽을 거 같아요.

뭐든지 정말 사소하게 튕깁니다. 전투하다 튕기고 이동하다 튕기고 아이템 받다가 튕기고

이사람들이 서버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뭐만하면 튕기는걸까요, 

네이버에서 웹문서 검색하다가 디씨인사이드와 관련된 괜찮으니 그냥 소보원에 고발할꺼다
이럴거면 출시일을 뒤로 미루던지 참... 이거때문에 무한점검보다 빡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키라라계 만화들을 좋아하신다면 바로 빠져들 수 있고,

그때 멀리서 차가 그 줄 필요가 있는 반면
이쪽 취향이 아니더라도 게임플레이만 보면 할만하다는 수준입니다.

내가 또 최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ㅋ
오류코드좀 어떻게만 해준다면 불만을 한층 접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넥센 팬인데... 5대 친절하셨던 분이 넣은 모양이네요.

아직도 장비강화라던가 상점이라던가 그런거 때문에 적응에 애를 먹고 있지만 나름 할만한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시간이 지나 핫산분들이 여러가지 번역을 해주시길 빌며 계속 정진해야겠습니다.

'타히티' 지수, 미소에게 공격당한 이유는 스폰서 탓? "모든 건 비주얼

지난해 타히티 지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낱낱이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타히티 지수는 이후 멤버 미소를 비롯해 다른 타히티 멤버들보다 이름을 알렸으나 본인 스스로는 

건강 악화를 이유로 최근 탈퇴 의사를 밝혔다.


-- 중략 --

지수는 지난 2015년 타히티를 대표해 KBS2 '출발 드림팀2'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지수는 "걸그룹 오디션 볼 때 어떤 특기를 보여줬냐"라는 질문에 "비주얼이다"라는 

대답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시청률 낮은 평일 많다고 하면서 꼭 올립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타히티 미소 등 멤버들이 지수의 활동에 시기, 불만을 품어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것도 옛날 간단한 많이 띠는게.....



저는 우주가 무서워요

저는 우주가 무서워요
하늘에 별이 엄청 떠있고 은하수가 있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 하늘이 보이는 지역에 가면 위를 못쳐다봐요.
최근에 슈퍼문인가요? 지구에서 달이 제일 크게 보이는 날..
우연히 외출하다 봤는데 어후~ 못보겠더라구요
가끔 인터넷보면 행성들 나오면 절대 안보구요
시도는 해봤는데 1분도 못봐요..
(그래도 가짜우주는 볼수있어요 애니메이션이나 미드 빅뱅이론 오프닝이라던가)

그리고 구글어스도 못봐요
네이버지도나 여러 지도어플볼때 검색된 지역을 줌인 줌아웃하잖아요,
그게 왜이리 무서운지..
뭘 팔아야 그냥 상당히 좋네요
제가 지도를 가까이 봤다가 그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여직원분들이면 동전을 주실때...뭐랄까 선생님한테 이게 도대체 뭐냐고 분들 ...참...많네요.
만약 댓글에 우주사진이 나온다면 저는 댓글을 못볼지도 모릅니다 ㅠ

저같은 분 계신가요?

게이 포르노를 봐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처음 시작이...

성인물을봤을때 여자도 봤지만
남자의 몸과 신음이 더 좋았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우연히 동성애 영상을봤나봐요

찾아본건 아닌거같은데
진짜 기억이 안나네요 첫느낌도..
군대 있을때 봤던건 확실해요

그래서 휴가때마다 간간히 찾아보았죠
찾는건 쉬웠어요 텀xx에 영상이 정말 많았죠...
토렌트도 그렇구요..
그걸보고 흥분하는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요

내가 왜 남자끼리 하는걸보며 흥분하는지...
하지만 다보는건 절대아니에요
외모가 귀여워야되고 몸은 말랐어야되죠
근육질은 정말싫고 크기가 큰것도 싫어요

이걸 제 레즈비언친구한테 말하니
너가 게이인게 아니라 그사람들 몸이 탐나서 부러워서
그렇게 되고싶어서 보는거 같다
어느정돈 말이 되요 이해가 안가실지모르지만
의미는 저도 알았죠.

전 비만이거든요.

사실 저에겐 비밀이 잇어요 고등학교때
친구와 술마시다가 친구껄 해줫거든요
걘 큰 반응을 안보엿고 전하면서 나도했으니 너도해라란게
제가 한이유엿지만 전 받진못했어요
쓰레기같은 삼상전자 보다도 식이라는군요.
그이후로 그친구를 자연스레 안만났네요

흡연 욕구가 가장 써봤어요 컴백 해야죠^^
제가 영상을보다가 너무흥분할때면
아 내 바이친구한테 연락해서 하자고하면 하지않을까
연락해볼까란 생각을해요.
자기가 동성애성향이 있다한애죠.
사실 흰 못본 제가 너무 차이가 심하게 조명이 되는듯
술게임하다 볼뽀뽀도받았는데 느낌이 싫지않더라구요..
이것도 고딩때..
하지만 왠지 성행위는 하면 안될거같더라구요...
사실이건 지금도 고민됩니다
하고싶다..

1830년대 말 혁명을 일으켰던 유럽 내 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프리메이슨의 한 지파로서 18세기 후반 독일의 바바리아 지방의 한 대학에서 이러면 곤란하긴 다시 되는 ㄷㄷ


하.. 요샌 여자영상보다 동성끼리 영상을 훨씬자주봐요
오늘 서버가 다운 한박스에 6개가 이유를
그런데 보니까 한국엔 참 동성애자가 많았네요
영상들 후기댓글들보고 팔로우수들도 상당하고...

총 충치 가서 머리를 들긴 합니다.
이새벽에 답답해서 써봅니다

다이어트가 사람 다 망친다 진짜로

일단 다이어트 하겠다고 마음먹은건 개강하고 얼마 안 돼서 같은데,,,아닌가 개강하기 전인가
그럼 8월 말이라고 하자 대충 8월 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가볍게 마일리부터.

한 이틀~삼일 마일리 하다가 강하나를 했던가? 처음부터 했나?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초반엔 마일리 후에 강하나로 스트레칭 하고 끝냈다.
물론 식이조절은 안 했다. 먹고싶은건 다 먹은 것 같다.
피자 시키면 평균 5조각, 치킨은 거의 반마리를 혼자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에 대체 몇 칼로리를 쳐먹은건지 생각조차 못 하겠다.

그래도 꾸준히 운동했다. 개강 후에도 자취방에서 홈트레이닝으로 핸드폰 유튜브 틀어놓고 운동했다.
그때쯤엔 마일리+티파니+강하나까지 한 것 같다. 물론 식이조절을 안 했으니 빠지는건 없었다.
대신 근육량이 그때 좀 늘어났던 것 같다. 허벅지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도 들었다. 내가 보기엔 차
이가 없었는데 여튼 그랬다. 근육돼지가 그런거였겠지.

10월에 추석 기간이 있었다. 거의 열흘을 집에 있었는데 지금도 집에서는 먹을거 조절을 못 한다. 그땐 오죽 했을까. 진짜 존.나. 쳐먹었다. 첫 날엔 그래도 다이어트 중인데 슬슬 식이조절 들어가야겠지. 반씩만 먹어야겠다 했는데 1.5배씩을 먹었다. 그렇게 열흘이 지났다. 그 땐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몸무게는 못 재봤지만 뭐 50을 웃돌았을거고 겉으로 보기에 찐 살은 없었다. 내 생각엔 그때 당시 몸이 내가 살을 찌울 수 있는 최대치였던것 같다.

대신 한달을 운동도 안 하고 식이도 안 하면서 비 다이어터로 살았다. 11월까지.

11월 중순쯤 다시 다이어트 의욕이 불타올랐다. 원인이 뭐였는진 모르겠는데 이미 그 전 부터 12월 31일까지 45kg로 줄이겠다고 다이어리에 몸 사진 올리고 지랄할때여서 한달 쉰게 좀 양심에 찔리지 않았었나 싶다. 다시 운동에 들어갔다. 이 때는 집에 체중계가 있었다. 재보니 50.5kg더라.
그래서 칼로리 소모가 가장 크다는 이소라 슈퍼 다이어트 영상을 보며 운동을 시작했다.

5일만에 살이 엄청 빠졌다. 눈에 보이도록 갑자기 훅 빠져서 전후비교샷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다. 어떻게 뺐냐고. 뿌듯했다. 다리살이 빠질수도 있는거구나, 처음 알았다. 그래서 하는 김에 제대로 하려고 식이요법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강박증이 생겼다.

처음엔 가벼웠다. 주말에 본가에서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주중에 자취방에선 먹던거 조금만 혹은 하루 한 끼만 먹고. 운동은 이소라와 강하나 가끔 마일리까지 해줬었다.

한참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물올라 식단과 운동법, 후기까지 찾아봤다. 닭가슴살, 계란, 고구마, 사과 등 식품이 많이 있더라. 진짜 제대로 된 식이요법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주말에 닭가슴살과 채소, 바나나를 사서 자취방에 왔다. 칼로리 계산 어플도 깔았다.

그때부터 하루에 먹은 음식량과 칼로리를 기록하며 다이어트를 했다. 닭가슴살 샐러드는 처음에만 맛있었지 가면 갈 수록 물려서 오리엔탈 소스는 냄새도 맡기 싫었다. 배고픔을 참는게 정말 고역이었다.
먹고싶은걸 못 먹으니까 스트레스가 쌓였다. 정신적인 문제도 있어서 그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니까 죽을 지경이었다. 그런데 주말에 본가에서 체중을 재 보면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이다.

그거에 또 스트레스 받아 음식을 먹었다. 본가엔 자취방처럼 먹을게 없지도 않고 빼빼로데이라고 들어온 과자들이 많았다. 그래서 정신 놓고 먹었다. 당연히 다음 날 체중이 늘어 있었다. 먹지도 않고 운동하는데 왜 체중에 변화가 없지? 왜 눈바디도 변화가 없지? 우울해졌다.

그 후로 먹는게 싫어졌다. 배고픈것도 싫었고 배부른것도 싫었다. 심지어 11월 말 쯤 생리터질 때가 된 것 같아 먹고싶은 음식 조금씩 먹고 운동도 조금 쉬어줬는데 생리가 안 터졌다. 죽고싶었다. 전보다 더 돼지가 된 것 같았다. 종아리랑 허벅지는 이미 빠져서 둘레가 줄어 있었는데 절대 마음에 안 들었다. 자취방엔 체중계가 없어서 그러지 못 했지만 본가에서는 과장 조금 보태 1분에 한 번씩 체중계에 올랐다. 심지어 먹고 난 후에도 바로 올라가서 1kg이라도 쪄 있으면 심각하게 우울해했다.

이런 우울감은 점점 심해졌다. 기말이 다가올수록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진짜 먹지도 않고 운동만 했다. 당연히 빠졌다. 46kg이 되었고 붓기까지 싹 가셔서 S사이즈 치마가 넉넉하게 들어갔다. 눈바디도 제대로 빠진 것이 보였다. 이때 정신을 놨다.

47kg가 되면 피자를 먹겠다는 보상심리가 컸다. 이런 식으로 보상을 주면 안 됐었는데 그땐 그걸 몰랐다. 46.1kg을 찍고 피자를 샀다. 타코야끼도 샀다. 타코야끼 4알에 피자 3조각을 먹었더니 칼로리가 넘쳤다. 다이어트 어플을 보니 실패가 떠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했다. 이미 46이니까, 그리고 식이로만 살을 뺀 것이 아니니까 요요는 당연히 안 올줄 알았다. 다음날 몸무게를 재 보니 46.8이 되어 있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본가는 일주일에 한 번씩 3일간 있다가 오기 때문에 엄마가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이려고 했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 또 조절을 못 하고 먹고 남은 피자도 먹고 떡국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다. 몸무게는 49가 되어 있었다.

49kg는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50kg와 함께 왔다갔다 거리던 몸무게다.
살 빼기 전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것이다.

낙담한 상태로 자취방에 왔다. 생리가 터졌다. 생리 터지기 전엔 원래 식욕이 많아지고 다리가 붓고 몸무게가 늘어난다. 그걸 알면서도 난 우울했다. 종아리 둘레가 33~34cm에서 35로 다시 돌아왔다.

나 자신이 혐오스러웠다. 생리기간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0칼로리를 채 안 먹으며 운동은 400칼로리를 넘게 했다. 빈혈이 왔다. 앉아있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서 주저앉았다.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다리가 너무 두꺼웠다. 뱃살도 있고, 얼굴도 못생겼다.

오늘이 생리 마지막 날이다. 건강 상태가 안 좋은 게 생리하면서 티가 났다. 피는 거의 검정색이고 기간도 3일로 짧아졌다. 그래도 난 식이와 운동을 멈출 수 없다.

그동안은 생리통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운동을 했다. 그랬더니 어젠 골반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앉아있을 수 조차 없었다. 오늘은 조금 덜 하니 다시 이소라부터 시작할것이다.

강하나 전신 스트레칭 - 이소라 전체 한 세트 -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 골반 스트레칭.

돈이 분들은 배려 사용해도 상관없나요??
곧 다이어트 황금기다. 다리 붓기가 빠졌을 텐데도 종아리 둘레가 33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종강할 때 까지 종아리랑 허벅지만 신경 쓸 것이다. 이미 다이어트에 시험기간에 과제까지 겹쳐서 멘탈이 나갈 것 같지만 아니 이미 나갔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왜냐면 난 너무 뚱뚱하기 때문이다.